반응형 식품안전35 싹 난 감자, 싹만 떼고 먹어도 될까? 초록빛이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작은 싹이 몇 개 난 단단한 감자는 눈 부분이 남지 않도록 깊게 도려내고, 초록색 부분도 넉넉히 제거한 뒤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자 전체가 짙게 초록색이거나 싹이 많고 쭈글쭈글하며 쓴맛이 난다면 버리는 편이 안전합니다.싹과 초록 부분에는 솔라닌을 비롯한 글리코알칼로이드가 늘 수 있습니다. ‘익히면 괜찮다’고 단정하지 말고 손질 전 상태로 먼저 판단하세요.작은 싹눈까지 깊게 도려내기초록 부분껍질과 살을 넉넉히 제거통째로 폐기심한 녹변·다수의 싹·쓴맛섭취 후 증상구토·복통·어지럼 등작은 싹과 옅은 녹변은 위치와 감자의 단단함을 함께 확인합니다.싹보다 놓치기 쉬운 건 초록색 껍질감자가 빛을 받으면 껍질이 초록색으로 변할 수 있고, 이때 솔라닌 농도도 함께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식품안전나라는 싹뿐 아니라.. 2026. 8. 24. 해동한 고기 다시 얼리면 위험할까? 재냉동 가능한 딱 한 조건 냉장실에서 계속 차갑게 해동한 고기라면 익히지 않은 상태로도 다시 얼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찬물이나 전자레인지로 해동했다면 먼저 충분히 익힌 뒤 냉동해야 합니다.핵심은 ‘한 번 녹았느냐’가 아니라 녹는 동안 위험 온도에 얼마나 노출됐느냐입니다. 실온에 2시간 넘게 둔 고기는 다시 얼려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재냉동 가능냉장 해동을 유지한 고기먼저 익혀야 함찬물·전자레인지 해동폐기 기준실온 2시간 초과예상 변화육즙 손실·식감 저하생고기는 새는 육즙이 닿지 않도록 아래 선반에서 밀폐해 냉장 해동합니다.냉장 해동만 예외가 되는 이유냉장실은 고기를 해동하면서도 차가운 온도를 유지합니다. USDA는 냉장고에서 해동한 육류와 가금류는 조리 전이나 후에 재냉동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녹는 동안 빠져나온 .. 2026. 8. 23. 냉동밥 한 달 지나도 괜찮을까? 날짜보다 먼저 볼 4가지 냉동한 지 한 달 됐다는 이유만으로 밥이 곧바로 위험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빨리 식혀 얼렸고, 중간에 녹지 않았으며, 밀폐 상태가 좋았다면 날짜보다 보관 과정이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다만 냉동은 이미 실온에서 늘어난 미생물을 없애는 과정이 아닙니다. 상온에 오래 둔 밥을 뒤늦게 얼렸거나 해동과 재냉동을 반복했다면 아깝더라도 먹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한눈에 결론한 달보다 냉각·밀폐·해동 이력 확인냉장 전환조리 후 2시간 안에다시 데울 때속까지 74℃ 이상바로 버릴 때상온 방치·반복 해동·이상한 점액한 끼 분량으로 납작하게 나누면 냉각과 재가열이 고르게 됩니다.‘한 달’은 안전선이 아니라 품질을 묻는 숫자입니다USDA는 냉동된 남은 음식은 계속 얼어 있는 한 안전성보다 수분 손실과 맛 저하가.. 2026. 8. 22.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