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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10

비브리오패혈증 어패류만 익히면 끝일까 상처와 도마까지 봐야 하는 이유 비브리오패혈증은 여름과 초가을 해산물 질문에서 꼭 분리해서 봐야 하는 감염병입니다.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것만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이나 갯벌에 닿는 상황도 함께 피해야 합니다.특히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의존, 면역저하처럼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 생식은 피하고, 손질 때 장갑을 끼며, 칼과 도마를 씻고 소독해야 합니다. 해산물을 먹은 뒤 발열·오한·복통·구토·설사가 생기고 다리 쪽 발진이나 부종, 수포가 빠르게 나타나면 지켜보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으로 가야 합니다.주요 계절수온 높은 5월부터 10월예방 중심충분히 익히기와 상처 보호고위험군간 질환·당뇨·면역저하위험 신호발열 뒤 피부 병변익히기 전 어패류와 조리 도구를 분리해 둔 주방 장면해산물만 조심하면 된다는 생각이 .. 2026. 8. 28.
통조림 남은 걸 캔째 냉장해도 될까? 개봉 후 보관의 핵심 개봉한 통조림을 캔에 그대로 넣어 냉장하는 것 자체가 즉시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맛과 품질을 지키고 다른 냄새가 배는 것을 막으려면 남은 내용물을 깨끗한 유리나 식품용 플라스틱 용기에 옮겨 뚜껑을 닫는 편이 낫습니다.저산성 통조림은 보통 냉장 3~4일, 토마토·과일·피클 같은 고산성 제품은 5~7일이 기준입니다. 제품 표시가 더 짧다면 표시를 우선하세요.캔째 냉장가능하지만 품질은 별도 용기가 유리저산성 제품3~4일고산성 제품5~7일개봉 전 폐기팽창·누수·심한 녹·깊은 찌그러짐개봉하는 순간부터 상온 제품이 아니라 냉장 보관할 남은 음식이 됩니다.문제는 금속보다 개봉 뒤 들어오는 미생물밀봉된 상업용 통조림은 열처리와 진공 밀봉으로 오래 보관됩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 공기, 젓가락, 숟가락을 통해 미생.. 2026. 8. 27.
계란 보관기간 냉장고에서 며칠일까 문 쪽에 두면 안 되는 이유 냉장 상태를 꾸준히 유지한 껍데기째 생계란은 일반적인 참고 범위로 냉장 3~5주가 제시됩니다. 다만 국내 제품은 포장에 적힌 소비기한과 보관방법을 먼저 따르고, 구입한 날짜와 냉장 이력을 함께 봐야 합니다.냉장고 문 쪽 달걀칸은 문을 열 때마다 온도가 흔들리고 충격도 받기 쉽습니다. 계란은 씻지 않은 채 원래 종이팩에 넣어 냉장고 안쪽 선반에 두는 편이 온도와 냄새, 파손을 관리하기 좋습니다.일반 참고 범위껍데기째 생계란 냉장 3~5주최우선 기준제품의 소비기한과 보관 표시좋은 위치원래 팩째 냉장고 안쪽 선반피할 위치온도 변화 큰 냉장고 문계란은 원래 팩째 냉장고 안쪽 선반에 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3~5주는 모든 계란의 새 유통기한이 아닙니다식품안전나라의 냉장 보관 자료와 미국 농무부 자료에는 껍데기째 .. 2026. 8. 26.
냉장고 속 남은 음식 4일째, 먹어도 될까? 2시간·4일 기준 조리한 남은 음식은 2시간 안에 냉장했다는 전제에서 냉장 3~4일 안에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4일째라면 그날 충분히 재가열해 먹거나, 먹지 않을 예정이면 더 늦기 전에 냉동하는 쪽이 낫습니다.처음부터 상온에 오래 놓였던 음식은 냉장 날짜가 짧아도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냄새가 괜찮은지도 병원성 미생물의 유무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상온 허용2시간, 32℃ 초과 시 1시간냉장 보관3~4일냉동 보관품질 기준 3~4개월재가열중심 74℃식사가 끝난 시점부터 상온에 있던 시간을 세는 것이 출발점입니다.첫날의 두 시간이 나흘을 결정합니다식사를 마치고 남은 찌개와 반찬을 식탁에 오래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안에서 보낸 날짜만 세는 것은 의미가 줄어듭니다. 조리하거나 보온 기기에서 꺼낸 뒤 2시간 안에.. 2026. 8. 25.
두부 보관법 개봉한 뒤 물만 갈면 며칠까지 괜찮을까 개봉한 두부는 깨끗한 밀폐용기에 옮겨 찬물에 잠기게 냉장하고, 물은 매일 새것으로 갈아주는 편이 좋습니다. 공식 보관표의 짧은 기준은 개봉 후 2~3일이며, 제품 포장에 더 짧은 안내가 있으면 그 표시가 우선입니다.물만 갈았다고 보관기간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식품안전나라는 개봉한 두부를 밀폐해 되도록 빨리 먹도록 안내하므로, 날짜 안이라도 시큼한 냄새나 점액, 붉은 변색이 보이면 맛보지 말고 버리세요.개봉 후제품 표시 우선, 보조 기준 2~3일보관 방법찬물에 잠기게 밀폐 냉장물 교체깨끗한 물로 매일폐기 신호시큼한 냄새·점액·붉은 변색남은 두부는 깨끗한 찬물에 잠기게 해 냉장합니다.물을 가는 이유와 보관기간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두부는 수분이 많고 부드러워 개봉 뒤 냉장고 냄새를 흡수하거나 표면이.. 2026. 8. 25.
곰팡이 핀 빵 한쪽만 떼면 될까? 치즈와 기준이 다른 이유 곰팡이가 핀 식빵과 부드러운 빵은 보이는 부분만 떼지 말고 한 봉지 전체를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빵처럼 구멍이 많고 부드러운 음식에는 곰팡이 뿌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예외는 큰 덩어리의 단단한 치즈처럼 조직이 치밀한 음식입니다. 이때도 곰팡이 주변과 아래를 최소 2.5cm 이상 넉넉히 잘라내고, 칼이 곰팡이에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빵·잼·요거트통째로 폐기부드러운 치즈통째로 폐기단단한 치즈주변·아래 2.5cm 제거확인 방법가까이 대고 냄새 맡지 않기빵에 작은 곰팡이 점이 보여도 같은 봉지 전체를 먹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빵은 보이는 점보다 안쪽이 문제입니다곰팡이는 표면의 색 있는 반점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 같은 균사가 빵의 작은 구멍을 따라 퍼질 수 있어 반대쪽이 멀쩡.. 2026. 8. 25.
김치 위 하얀 막, 곰팡이일까? 골마지와 버려야 할 신호 김치 표면에 얇고 평평한 흰 막이 생겼다면 효모가 만든 골마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골마지 부분을 제거하고 물에 씻은 뒤 가열해 먹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하지만 파란색·초록색·검은색을 띠거나 솜털과 실처럼 올라온 것은 곰팡이 신호입니다. 구분이 확실하지 않거나 이상한 냄새와 물러짐이 함께 있으면 김치 전체를 먹지 마세요.골마지 모습평평한 흰색 막곰팡이 모습색깔 있는 솜털·실 모양골마지 처리걷어내고 씻어 가열애매할 때맛보지 말고 폐기평평한 흰 막은 골마지일 수 있지만 색과 질감을 먼저 확인합니다.평평한 흰 막과 솜털은 전혀 다른 신호입니다김치 발효 후기에 유산균의 활동이 줄고 공기와 닿는 표면에서 효모가 자라면 얇은 흰 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을 골마지라고 합니다. 반질반질한 흰 막.. 2026. 8. 24.
싹 난 감자, 싹만 떼고 먹어도 될까? 초록빛이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작은 싹이 몇 개 난 단단한 감자는 눈 부분이 남지 않도록 깊게 도려내고, 초록색 부분도 넉넉히 제거한 뒤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자 전체가 짙게 초록색이거나 싹이 많고 쭈글쭈글하며 쓴맛이 난다면 버리는 편이 안전합니다.싹과 초록 부분에는 솔라닌을 비롯한 글리코알칼로이드가 늘 수 있습니다. ‘익히면 괜찮다’고 단정하지 말고 손질 전 상태로 먼저 판단하세요.작은 싹눈까지 깊게 도려내기초록 부분껍질과 살을 넉넉히 제거통째로 폐기심한 녹변·다수의 싹·쓴맛섭취 후 증상구토·복통·어지럼 등작은 싹과 옅은 녹변은 위치와 감자의 단단함을 함께 확인합니다.싹보다 놓치기 쉬운 건 초록색 껍질감자가 빛을 받으면 껍질이 초록색으로 변할 수 있고, 이때 솔라닌 농도도 함께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식품안전나라는 싹뿐 아니라.. 2026.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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