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97 알레르기 표시란만 보면 될까 원재료명과 혼입 문구까지 확인하세요 알레르기 식품을 피해야 한다면 포장지의 알레르기 표시란만 보고 끝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먼저 별도 표시란에서 해당 원재료가 ‘함유’로 적혔는지 확인하고, 이어 원재료명과 복합원재료 안에 숨어 있는 성분, 마지막으로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 또는 ‘혼입 가능’ 같은 주의 문구를 따로 읽어야 합니다.식품안전나라 안내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원재료로 사용된 경우 함량과 관계없이 표시하도록 설명합니다. 다만 혼입 가능 문구는 실제 원재료로 넣었다는 뜻과는 성격이 다르므로 두 표현을 같은 의미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알레르기 진단을 받았거나 이전에 호흡곤란·전신 두드러기 같은 반응이 있었던 사람은 애매한 제품을 맛으로 시험하지 말고 제조사와 의료진에게 확인해야 합니다.first알레르기 표시란에서 함유 여부를 .. 2026. 9. 28. 달걀은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도 될까 껍데기 보관법부터 확인하세요 달걀은 집에서 물로 씻은 뒤 보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껍데기 표면의 보호층이 약해질 수 있고, 물기와 온도 변화가 겹치면 오염 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입한 달걀은 포장과 표시를 확인한 뒤 씻지 않은 상태로 냉장고 안쪽에 넣고, 조리 직전에 필요한 만큼만 꺼내세요.달걀 보관에서 먼저 볼 것은 ‘깨끗해 보이는가’보다 껍데기가 깨지지 않았는지, 냉장 보관 표시와 산란일·소비기한을 지켰는지입니다. 표면에 흙이나 이물질이 조금 묻었다고 모두 물에 담가 씻기보다 마른 일회용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고, 금이 갔거나 내용물이 새는 알은 다른 달걀과 분리해 사용 여부를 보수적으로 판단하세요.세척가정에서 물로 씻어 장기 보관하지 않는다위치온도 변화가 큰 문칸보다 냉장고 안쪽에 둔다포장종이 포장이나 .. 2026. 9. 28. 냉동식품 봉지에 성에가 꼈다면 포장 손상부터 확인하세요 냉동식품 봉지에 성에가 조금 보인다고 곧바로 상한 것으로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냉동상은 포장 안으로 공기가 들어가 식품의 수분이 빠지면서 생기는 품질 변화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봉지가 찢어졌거나 밀봉선이 벌어졌거나, 내용물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 큰 얼음덩어리와 누출 흔적이 생겼다면 안전을 낙관하지 말고 구입처에 문의하거나 폐기하는 쪽이 안전합니다.집에서 확인할 순서는 성에의 양보다 포장 상태, 식품이 계속 단단히 얼어 있었는지, 제품 표시의 보관·조리법이 무엇인지입니다. 표면의 얇은 얼음결정은 품질 저하 신호일 수 있지만 그 하나만으로 안전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포장 손상과 녹은 흔적이 함께 있으면 냄새나 맛을 보려고 하지 말고 섭취를 중단하세요.얇은 성에냉동상이나 공기 유입에 따.. 2026. 9. 27. 유산균은 냉장고보다 제품 보관 표시를 먼저 봐야 합니다 유산균은 무조건 냉장고에 넣는다고 더 좋은 제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품마다 균주와 제형, 포장 방식, 보존성 설계가 다르므로 포장에 적힌 보관 방법을 먼저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한 출발점입니다. 냉장 제품이면 냉장 온도를 지키고, 상온 제품이면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장소를 피하세요.구매할 때는 앞면의 큰 숫자보다 유통기한까지 보장되는 균수인지, 1일 섭취량이 얼마인지, 개봉 후 밀봉과 보관 조건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를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집에 온 뒤에는 욕실이나 자동차 안에 두지 말고, 젖은 손이나 물기 있는 스푼이 용기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관리하세요.냉장 제품제품에 적힌 냉장 온도와 위치를 우선한다상온 제품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장소를 피한다라벨보장균수·1일 섭취량·소비기한·개봉 후 조건.. 2026. 9. 26. 냉장고를 꽉 채우면 식품이 더 안전할까 냉기 순환부터 봅니다 냉장고는 무조건 비우거나 빈틈없이 채우는 것이 정답이 아닙니다. 냉장실은 냉기가 흐를 공간을 남기고, 냉동실은 식품을 어느 정도 채우되 송풍구와 문이 막히지 않게 하는 쪽으로 나눠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식품을 많이 넣은 날에는 설정 온도 숫자보다 실제 온도와 냉기 배출구가 가려졌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집에서 바로 적용할 기준은 간단합니다. 냉장실은 용량의 약 70% 이하를 기준으로 식품 사이와 벽면에 간격을 만들고, 조리한 음식은 얕은 밀폐용기에 나눠 식혀 넣습니다. 생고기와 생선은 아래쪽에 받침을 두고, 바로 먹는 반찬과 유제품은 위쪽이나 안쪽에 분리해 두면 누출과 교차오염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냉장실식품 사이에 냉기가 흐를 공간을 남긴다냉동실채우되 송풍구와 서랍을 막지 않는다조리식품큰 냄비째 두.. 2026. 9. 24. 식용유는 냉장고보다 빛과 공기를 먼저 막아야 합니다 식용유는 냉장고에 넣는지보다 먼저 직사광선과 열을 피하고 뚜껑을 단단히 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봉 전에는 제품 표시의 보관법을 따르고, 개봉 후에는 가스레인지 옆이나 창가처럼 뜨겁고 밝은 곳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한 번 튀김에 사용한 기름은 새 식용유와 다르게 보고, 거품과 냄새, 색이 변하면 아깝더라도 버리는 쪽이 안전합니다.식용유는 물이 적은 식품이라 금방 상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공기와 빛, 높은 온도에 오래 노출되면 산화가 진행되어 맛과 냄새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튀김 뒤에는 음식 부스러기와 수분이 섞여 변질 조건이 더 많아집니다. 따라서 날짜 하나만으로 계속 쓸 수 있다고 판단하기보다 새 기름인지 사용한 기름인지부터 나눠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먼저 할 일식용유를 빛과 열이 적은.. 2026. 9. 23. 이전 1 2 3 4 5 6 ··· 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