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상처에 흙이 묻었다면 파상풍 접종 시점을 먼저 확인하세요
예초기나 낫에 베인 상처에 흙, 먼지, 녹슨 금속 조각, 풀 찌꺼기가 묻었다면 단순히 피가 멎었는지만 볼 일이 아닙니다. 상처를 흐르는 물로 씻고 이물질을 제거한 뒤, 마지막 파상풍 접종이 언제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예방접종을 3회 이상 마친 사람이라도 오염되었거나 큰 상처는 마지막 접종 후 5년 이상 지났다면 추가 접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접종 이력이 없거나 모르면 백신과 면역글로불린 여부를 의료기관에서 판단받아야 합니다.첫 조치흐르는 물 세척과 이물질 제거오염 상처흙, 녹, 깊은 찔림, 조직 손상접종 확인깨끗한 상처 10년, 오염 상처 5년 기준진료 신호깊은 상처, 지혈 안 됨, 접종 이력 불명벌초 도구와 흙 묻은 작은 상처를 함께 두고 오염 여부를 먼저 살핍니다.벌초 상처는 작아 보여도 흙이 ..
2026. 9. 2.
침수 식품 통조림까지 먹어도 될지 용기 모양부터 봅니다
침수됐거나 침수됐는지 애매한 식품은 먼저 버리는 쪽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겉이 멀쩡해 보여도 흙탕물, 하수, 화학물질이 포장 틈과 뚜껑 주변에 남을 수 있고, 냄새나 색만으로 안전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예외적으로 찌그러짐, 녹, 팽창, 누수가 없는 상업용 금속 통조림이나 레토르트 파우치는 세척과 소독 뒤 살릴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사 뚜껑, 똑딱 뚜껑, 종이팩, 플라스틱 포장, 집에서 만든 병조림은 물이 닿았다면 폐기가 기준입니다.첫 판단침수 접촉 또는 의심이면 폐기살릴 수 있는 예외손상 없는 상업용 금속캔과 레토르트바로 버릴 용기나사뚜껑, 종이팩, 플라스틱, 집 병조림정전 기준온도와 시간 확인, 애매하면 폐기침수 뒤 식품을 살릴지 버릴지 나누기 전 용기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물..
2026. 9. 2.
말라리아 모기 물린 뒤 오한이 반복되면 감기처럼 넘기지 마세요
모기에 물린 뒤 열과 오한이 반복되면 단순 감기몸살로만 넘기지 말고 최근 방문 지역을 함께 봐야 합니다. 국내 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인천·경기·강원 북부 등 위험지역과 관련해 주의가 필요합니다.말라리아는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고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험지역 거주나 방문 이력이 있고 열이 반복되면 의료기관에서 말라리아 가능성을 말하고 검사를 상담하세요.주의 시기5월부터 10월위험 시간일몰 직후부터 일출 전주요 증상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예방 행동기피제, 밝은 긴 옷, 방충망, 고인 물 제거해질 무렵 물가 산책 전 긴 옷과 기피제를 준비하는 장면열이 반복되면 방문 지역부터 되짚습니다초가을에도 모기는 끝난 문제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관리 자료..
2026.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