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RSV는 콧물보다 수유량과 숨소리 변화를 먼저 봅니다
아기에게 콧물과 기침이 생기면 감기처럼 지나갈지부터 걱정하게 됩니다. RSV는 많은 아이에게는 감기처럼 시작하지만, 영아에서는 수유량 감소, 빠른 호흡, 쌕쌕거림, 가슴이 들어가는 호흡처럼 숨 쉬는 모습이 먼저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특히 생후 6개월 미만, 미숙아, 만성 폐질환이나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아이, 면역이 약한 아이는 증상이 빠르게 나빠질 수 있습니다. 열의 높이만 보지 말고 기저귀 횟수, 먹는 양, 입술 색, 호흡 간격을 같이 기록해 진료 여부를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먼저 볼 것수유량과 기저귀 횟수호흡 신호빠른 숨·쌕쌕거림·가슴 함몰주의 대상6개월 미만·미숙아·심폐질환 아이진료 기준청색증·무호흡·탈수·처짐보호자가 아기의 수유량과 기저귀 횟수를 조용히 기록하는 장면콧물보다 먹는 양이 줄었..
2026. 9. 8.
일본뇌염 모기 물림 뒤 열이 나면 접종 이력과 의식 변화를 봅니다
9월에 모기에 물린 뒤 열이 난다고 곧바로 일본뇌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8~9월에 밀도가 높고 10월 말까지 활동하는 것으로 관찰되므로, 논이나 축사 인근 활동, 야간 야외활동, 접종 이력, 의식 변화 같은 신호를 함께 봐야 합니다.일본뇌염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드물게 급성 뇌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열, 심한 두통, 구토 뒤에 의식 저하, 경련, 마비, 목 경직 같은 변화가 있으면 모기 물린 자국을 찾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먼저 볼 것야간 야외활동과 접종 이력주의 시기매개모기 8~9월 정점, 10월까지 활동성인 접종위험지역 활동·여행·실험실 노출진료 신호의식저하·경련·마비·목 경직저녁 야외활동 전 긴 옷과 모기 기피제를 준비하는 장면9월..
2026. 9. 6.